전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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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요계산팀, 수요계산팀, 수요남산팀, 목요신남팀, 금요계산팀

파라솔전도는 전도용품을 나눠주는 곳이나 교회를 홍보하는 곳이 아닙니다.
‘세상 속으로 들어간 교회’, ‘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나선 교회’라고 할 수 있습니다.
길을 걸어가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전하며 그들이 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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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남산팀, 엘림봉사단

지하철은 시민의 발입니다.
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오갑니다.
이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발마사지라는 특별한 방법을 통해 예수님의 섬김과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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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병원팀, W병원팀, 서안병원팀

원치 않는 질병의 고통으로 인해 예배드리고 싶어도 마음껏 예배드리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.
그러한 분들을 직접 찾아가 위로와 예배를 드립니다.
그리하여 침상에서도 하나님을 만나 교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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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요오이코스팀, 월요EM공방팀

오늘날의 전도에는 다양한 접근방법이 필요합니다.
세대와 성별에 따라 각자의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.
오이코스와 EM공방을 통해 전도대상자의 관심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여 교회와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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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지팀, 푸드트럭팀

편지를 통한 방법으로, 혹은 푸드트럭을 통해 초등학교나 다양한 장소에서
대상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.
특히 초등학교 앞에서의 푸드트럭전도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.